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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음반가게에서 찾아낸 "015B; The Third Wave..."

단순하게도 그냥 3집이라서 제 3의 물결이다. (엘빈토플러가 알았다면 경을 칠지도...)

나의 사춘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드...

아직도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1. 아주 오래된 연인들
2.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Duet 윤종신, 박선주)
3.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4. 수필과 자동차
5. 5월 12일
6. Santa Fe (Instrumental) (Featuring 이정식)
7. 敵 녹색인생
8. 널 기다리며
9. 현대여성
10. 먼지낀 세상엔


웃기는 사실은,

"Santa Fe," "현대여성," "먼지낀 세상엔"을 제외하고

모든 가사를 외우고 있다는 것이다. ("Santa Fe"는 연주곡이니 뭐...넘어가자...)

아마도 그 시절 이들의 노래들은 나에게 그렇게나 각인되어 있나보다...



2009/07/14 23:42 2009/07/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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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랑 2009/07/15 1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015B... 이 때의 공일오비는 참 좋았는데. 또 하나의 무한궤도...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나온 컴백앨범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실망했던 기억도...
    역시 첫사랑(?)은 추억으로만 남겨둬야해. ㅋㅋ

    • stoneflymd 2009/07/16 17:36  address  modify / delete

      6집까지는 예술이였고...
      간만에 나왔던 7집은 "그날이 오면"만 괜찮았고...
      8집은 그닥이었지...

  2. 하앍 2009/07/16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 명반 하앍

  3. Yong 2009/07/16 1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부산가서 015B 콘서트 보고왔는데...
    그 형제의 의상은 80년대 그대로더라....

    • stoneflymd 2009/07/16 11:00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
      90년대에도 밀레니엄 이후에도 늘 그대로...
      나도 이번에 콘서트나 가볼까...

    • Ji~ 2009/07/16 23:14  address  modify / delete

      아.. 또 콘서트 하는구나... ㅋㅋㅋ
      그럼 나랑 오빠는 마지막 콘서트도 아닌데
      부산까지 다녀온거구나....
      ㅋㅋㅋㅋㅋㅋ

    • stoneflymd 2009/07/17 02:28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작년이 마지막이었던 거?
      가만...작년 크리스마스때 나는 반반무마니 하고 있었는데... ㅡ,.ㅜ

    • 하앍 2009/07/18 00:55  address  modify / delete

      그니까 내가 그날 같이 놀자고 그랬잖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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